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휘재/비판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브레이브걸스]] 친필 싸인 앨범 재판매 사건 === [[2021년]] [[3월]] 경, 한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To. 이휘재 선배님' 등의 손편지 글귀와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사인이 적힌 [[브레이브걸스]]의 [[HIGH HEELS|미니 3집 《High Heels》]]이 재판매된 사건. [[https://www.news1.kr/articles/?4247754|#]] 단순히 싸인에 받는 사람 이름과 메시지 몇자 적힌 앨범이 아닌, 브레이브걸스 측에서 후배로서 선배 연예인인 이휘재와 함께한 방송의 소감과 존경의 태도를 표현한 손편지 형식의 글귀가 앨범에 담겨 있었고 이것이 중고나라에 판매되었다는 점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과거였으면 브레이브걸스의 대중 인지도가 낮았던 관계로 묻혔을 수 있었겠지만, 2021년 3월 경이면 이들의 전환기가 된 [[롤린/역주행|역대급 역주행]]을 맞고 막 무명에서 벗어나 스타로 거듭난 시기와 맞물렸던 때인지라 그냥 묻힐 뻔한 본 사건이 부각되었다. 해당 친필 사인 앨범은 같은 해 [[3월 9일]] 경 39,000원의 가격에 어느 일반인의 손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1395756?page=9|#]] 이 친필 사인 앨범의 중고 거래가 논란이 되자 [[이휘재]]는 '자신이 의도적으로 재판매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관리 부실로 어디선가 팔려나간 것 같다[* '차량에 보관했던 걸로 기억하지만 어떤 경로로 팔려나간 건지는 알 수 없다'는 게 이휘재 본인의 입장이다. 보통 사인시디는 애지중지해 자신의 집에 보관하는 게 보통인데 차량에 보관했다고 하는 것부터가 옳은 판단은 아니다.]'면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과 팬들에게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565307|#]] 그럼에도 대중들의 반응은 영 싸늘하다. 진짜 이휘재 본인이 자신이 소유했던 브레이브걸스 앨범의 재판매 경위를 모르고 있었던 것인지도 알 수 없고, 또 진짜 몰랐던 사이에 팔렸다 하더라도 선배 연예인으로서 후배의 손편지가 적힌 물건이 중고로 판매되는 지도 모르고 방치했다는 불성실함에 대한 비난이 남아 있기 때문. 이에 더불어 '그 동안 이휘재의 비호감 이미지가 잔뜩 쌓인데다가 사건의 중심에 이휘재가 있어서 더욱 더 논란이 된 것'이라는 평이 중론이다[* 다른 호감 연예인이었으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났을 가능성이 높다. 당사자 간의 관계에 있어서 선물을 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에게는 당연히 실례지만, 내 것이 된 물건을 어떻게 처분하는지는 당사자 자유고, 어찌됐든 2021년 3월에 브레이브걸스에게 역대급 역주행이 없었더라면 그 앨범의 행방에 상관없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을 것이었기 때문이다. 중고거래 해보면 이렇게 선물받은 물건을 되파는 행위는 꽤 흔하다. 일반인들도 예외가 아닌 만큼 사건의 당사자가 하필이면 이휘재여서 그 이해의 여지가 극도로 좁혀졌다는 얘기.][* [[린킨파크]] 내한 공연 때도 [[문희준]]이 준 사인시디가 휴지통에 버려진 사건도 있었지만, 딱히 별다른 일은 없었다. 말 그대로 이미지에 따라 논란의 차이도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